
쓸모 없는 잡학 지식 2탄 - 모히또
이 술이란게 매일 마시던 술도 약간의 스토리를 알고 마시면 그 맛이 전혀 달라지는 매력이 있죠지난번에 페일 에일 맥주와 IPA맥주의 기원에 대해 썼던것 처럼 스토리를 알고 나면 빠져드는 술들을 앞으로 하나씩소개 할께요 ㅎㅎ술기로운 캐나다 생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ㅋ저에게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이 뭐냐고 물어보면 주저없이 답할 수 있는 칵테일은 바로 모히또 Mojito 입니다!!칵테일에 크게 관심 없으신 분들도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칵테일!!뜨거운 여름 한잔 하면 특유의 청량감으로

쓸모 없지만 말하고 싶은 잡학 지식 - 맥주의 종류
쫌전에 캐나다 밴쿠버에서 맥주 저렴하게 사는 곳을 포스팅하면서맥주 이야기를 했더니 아침부터 맥주 생각이 절로 나네요 ㅎㅎ지금 누구랑 한잔 하고 있었다면 맥주관련해서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아 입이 근질 거렸을 텐데아쉬운 마음 이렇게 캐톡에 글쓰면서 달래 봅니다.술 마시는것도 좋아하시만 술과 관련되 일화, 정보등사는데 전혀 필요없지만 알고 있으면 할 말이 많아지는 잡학들을 좋아합니다. ㅎㅎ그래서 맥주 생각이 난김에 맥주 종류에 대해 제가 아는 내에서 한번 쓸려고요혹시나 맥주 주문하거나 사실때 그럼 조금이나마

밴쿠버에서 맛있고 저렴한 맥주 주문 하는 곳 !
다들 맥주 좋아하시나요?일 끝나고 샤워후 집에서 한잔 할때 하루의 피로가 쏴아악 풀리는 그 느낌 !더운 여름에 입안부터 목까지 시원하게 넘어 가는 그 청량한 느낌 !아이스 박스안에서 차가운 맥주를 꺼내 칙! 뜯어 캬~ 마실때 그 느낌 !여름에는 집에 맥주장고를 따로 두고 마실 정도로 저랑 와이프 모두 맥주를 좋아했었는데요밴쿠버로 이동하고 나서는 캘거리보다 비싼 술 값에 가세가 기울어서예전 만큼 즐기지는 못하고 있었어요거기에다가 슬픈 뉴스로 올해 2023년 4월 1일 부터 비씨주 알콜 텍